이해식 강동구청장, 겨울철 대비 대형건축공사장, 시설 개보수 예정 건축물 안전 점검 나선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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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겨울철 현장점검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5일 오후 3시 겨울철 대비 지역내 대형건축공사장과 시설 개·보수가 예정된 건축물 3곳에 대한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이해식 구청장이 직접 나서 ▲고덕주공5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신축공사장 ▲상일동주민센터 신축공사장 ▲강동구민회관을 점검한다.

올해 7월 착공한 고덕주공5단지 건축공사장은 2019년 12월 준공예정으로, 현재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이며, 구(舊) 상일동 청사는 1985년 준공된 노후 청사로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에 따른 신축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강동구민회관은 1988년 개관 이래 매월 2000여 명의 회원, 50여건의 대관 행사가 진행되는 강동구의 대표적인 문화복합시설이다. 건축물의 노후화로 인해 외벽을 감싸고 있는 타일의 탈락이 빈번히 발생하면서 이로 인한 보행자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어 외벽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공사현장 내 시설현황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함으로써 위험요인 발견 시 문제가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시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는 이번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설날 및 해빙기(2~3월) 안전점검, 2월부터 약 75일 동안 진행되는 국가안전대진단 등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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