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청년 맞춤 취업 · 창업 정보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30 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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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무료 상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1일부터 무료 창업·취업 상담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심각한 취업난 해결과 경험과 노하우가 부족한 청년창업자들에게 창업 초기단계부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창업설계와 개인별 취업 맞춤형 서비스 제공 강화를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서울창업허브에서 창업 상담해주는 업체 (주)희망설계의 상담가들과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한 상담가가 상담을 진행한다.

창업상담 분야는 법무, 인사, 경영, 기술, 회계, 마케팅, 지적재산권 등으로 상담자별 사업 아이템에 따라 창업 단계·수준 진단, 최신 정보제공, 성장가능성 분석 서비스가 제공되며, 취업상담은 취업정보, 진로 상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첨삭 지도, 면접 컨설팅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용대상은 만 19~39세 은평구민으로, 은평 청년포털 ‘청년온’ 홈페이지의 상담 메뉴나 현장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상담은 은평 청년공간 ‘새싹’내 꿈자람 센터(은평구 불광로1길 2-4, 4층)에서 진행된다.

참가시·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창업상담 지원자는 사업계획서·기술인증서 등을 취업상담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의 상담에 도움이 되는 참고자료가 있을 때 구비해 방문하면 좋다.

기타 문의상담은 구 사회적경제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창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들의 창업, 취업역량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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