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7~18년 한파대비 종합대책' 실시...2018년 3월까지 강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30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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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계층 노인 지속 모니터링
폭발 위험 시설물도 안전 점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2018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지역 주민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17~18년도 한파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해 실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우선 한파 대비를 위해 구청 10개 부서·18개 동 주민센터로 이뤄진 한파대비 종합상황실을 구성해 한파특보 발령시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또 지역내 홀몸노인과 취약계층 등 중점 보호대상자를 대상으로 노인돌보미, 재가관리사 등 재난도우미 1000여명을 운영하고, 취약계층의 안전확인을 강화 뿐 아니라 한파정보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주기적으로 노인사랑방·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폭설·한파피해 예방 요령을 홍보한다.

아울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고위험군 활동 미감지 노인에 대한 직접 확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한파에 대비해 에너지 안전공급·시설안전 대책을 위해 가스, 유류 등 폭발 위험시설물의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겨울철 에너지 절약 실천 홍보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동절기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겨울철 종합대책 계획에 따라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라며 “구민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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