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소방서,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 홍보 박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9 14: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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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특별시 은평소방서는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발생 시 음성통화 외에도 문자(SMS, MMS), 앱(App), 영상통화 등을 이용한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 시행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먼저 앱 신고는 ‘119 신고’ 앱을 다운 받아 설치한 후 신고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된다. 이렇게 신고할 경우 GPS 위치정보가 119 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산악사고 등에서 활용도가 높다.

또한 문자 신고는 문자 입력 후 119 번호로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되며 사진이나 동영상도 함께 전송이 가능해 정확한 현장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정재후 서장은 “현재 다양한 119 신고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나, 아직 음성전화에만 치우쳐 활성화되지 못한 것 같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쉽고 편하게 소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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