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봉문화재단, 생활문화지원센터 '마루' 개소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9 14: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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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도봉문화재단이 최근 생활문화지원센터 ‘마루’ 개소식을 개최했다.

생활문화지원센터 ‘마루’는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장이자 생활예술동아리 연습 공간이다. 도봉문화재단은 서울문화재단으로부터 재원을 지원받아, 기존의 재단 회의실을 리모델링해 방음 및 음향시설을 설치하고, 공연연습 전문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지역 인사들과 유관기관, 생활예술동아리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생활예술동아리팀의 오카리나, 웰빙댄스 공연이 좋은 반응을 보였다. 또한, 플라워클럽 동아리팀이 센터 내부를 꽃으로 장식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생활문화지원센터 마루가 생활문화를 키워가는 단단한 반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개소를 기념해 ‘마루’에서는 특별한 국악 워크숍 마마무(마루에서 마음만은 무형문화재)가 준비된다. 조선시대 사대부의 풍류를 고아하게 노래했던 ‘정가는 나를 노래하게한다’ 워크숍과 몸의 움직임과 노래를 통해 인간 내면의 감정을 해소하는 ‘신화는 나를 춤추게한다’ 워크숍이 4주에 걸쳐 주부,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신청은 도봉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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