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2월2일 마을공동체 사례공유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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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에 마을 사업 상담도 제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오는12월2일 구청 은평홀에서 2017 은평구 마을공동체 연말 사례 공유회 ‘마을에서 놀다’를 개최한다.

마을사업지기,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주민, 마을생태계 지원단,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사업 보고, 센터 홍보, 활동전시 및 체험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부스를 만들고 지난 3년간의 마을사업에 대한 내용 전시와 센터 홍보를 실시한다. 특히 상담부스를 통해 마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간단한 상담도 진행한다.

은평구청 협치 공동체 팀에서는 부스를 이용해 마을사업 홍보 및 주민들을 만나는 기회를 마련하고 사업내용을 전시하며, 마을지원사업팀들의 공연이 준비되어있으며 위빙, 공예, 페트병제습제, 책 캐릭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문의는 은평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나 공식카페로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란 집 주소지로서 행정구역 상의 마을이 아니라, ‘삶을 함께 나누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관계망’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공동체이다. 마을활동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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