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2월1일 목동보건지소서 황혼 요리교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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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이상 할아버지 대상으로 하는 요리프로그램 '시니어 영양교실'의 모습(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2월1~15일 매주 금요일 10시부터 지역내 손자녀를 둔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손주 건강식습관 개선프로젝트 -황혼육아를 위한 요리 체험교실’ 운영에 들어간다.

목동보건지소 3층 영양교실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에서는 손주들의 성장단계에 맞는 단계별 이유식을 안내하고, 유아의 올바른 식생활을 알려주는 이론교육이 진행된다. 단호박 떡케이크, 견과류강정, 소고기야채죽, 컬러푸드주먹밥, 수제과일떡꼬치를 만드는 요리실습도 함께 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요리교실로 손주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성장발달을 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수영 구청장은 “양천구에서는 다양한 계층, 세대,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요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할머니, 할아버지가 함께 요리를 배워 행복하고 즐거운 황혼육아를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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