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수서동, 무료 주민 건강관리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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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선도(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12월4일~2018년 5월까지 매일 6개월간 수서동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무료 특별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곳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국선도 교실, 건강검진, 건강강좌, 출석확인 및 참여독려 등 자채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건강관리교실에는 수서동 또는 인근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진행된다.

국선도 교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 매일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열리고 수서동 관내 국선도 사범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또 동 주민센터는 국선도 교실 전·후에 주민 건강검진을 상시 진행해 혈압, 당뇨 등 각종 성인병과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 관리에도 적극 앞장선다.

동 주민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운동하고 건강관리를 습관화 하도록 적극 지원해 수서동을 더욱 밝고 건강한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신오식 수서동장은 “앞으로 이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 운영되어 모든 국민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며 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긍심과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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