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8일 국공립어린이집 원아들의 예술한마당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7 14: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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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유아·보호자 700여명 참여
난타·사물놀이·율동·합창 공연
어려운 이웃에 저금통도 전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28일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사랑의교회 사랑아트홀(반포대로 121, B4층)에서 지역내 13개 국공립어린이집이 참여하는 ‘2017 반짝반짝 예술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 보호자 7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남태령어린이집 원아들의 신나고 흥겨운 난타공연을 비롯해 13개 어린이집 아이들의 공연, 열심히 준비한 아이들에 대한 격려와 지도한 어린이집 선생님에 대한 감사함을 표시하는 상장 수여식,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340여명의 어린이가 사물놀이, 우크렐라 연주, 율동, 합창, 난타공연 등 13개 종목에 걸쳐 다양한 재능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을 통해 아이들이 고사리와 같이 작은 손으로 모은 정성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지난 가정(10.30), 민간어린이집(11.2) 반짝반짝 예술한마당 행사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는 긍정적 반응을 얻었으며 이번 “국·공립어린이집 반짝반짝 예술한마당도 어린이들의 재능개발과 인성개발에 훌륭한 촉진제가 될 뿐 아니라 가슴 속에 용기를 심어줘 앞으로 튼튼한 기둥으로 성장하는 데 밑받침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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