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30일 '명사초청 인문학특강' 개최.. 300명 선착순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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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김영종 구청장)가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을 초청해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구청 한우리홀(종로소방서 건물 4층)에서 ‘명사초청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다산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30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나 당일 현장 신청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다산의 혜안과 지혜를 통해 현재를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좋은 강연들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 명사인 다산연구소 박석무 이사장은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의 역자이자 다산 연구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학문을 연구하며 다산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최고위과정을 마쳤으며, 제13·14대 국회의원, 한국학술진흥재단 이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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