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여성가족플라자, 아트 스타트업 지원 ‘서리풀 아트플레이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4 15: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여성가족플라자가 ‘서리풀 아트플레이스’를 오픈, 아트 스타트업 지원 도우미로 나섰다.

24일 플라자에 따르면 창업지원공간 ‘서리풀 아트플레이스’는 공예-디자인 등 핸드메이드 관련 분야 창업을 희망하거나 역량 개발을 원하는 예술가들의 지원 부스이다.

‘서리풀 아트플레이스’에 처음 입주하게 된 4명의 여성 창업(희망)자는 공모를 통해 선정돼 이달부터 오는 2018년 4월까지 6개월간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창업에 가장 중요한 공간과 기본 기자재 활용, 물품 판매와 전시 관련 홍보, 창업관련 특강 및 해당 분야 관련 강의 기회 등 성장지원(교육)까지 풍부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 같은 지원을 포함한 공간 사용료는 월 5만원이다.

‘서리풀 아트플레이스'에 첫 입주한 4명의 여성들은 각각 아로마소이캔들-석고방향제, 가죽공예-커스텀쥬얼리, 도자기-스카프 등 공예품, 가방-앞치마 등 페브릭상품을 직접 만들어 전시-판매중이다. 창업자 한 명을 빼고 모두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들이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생애교육팀 이동희 과장은 “서리풀 아트플레이스가 여성의 역량개발과 경제적 자립기반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서리풀 아트플레이스’는 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리풀 아트플레이스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