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포항지진 피해복구 성금·생필품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4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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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구호물품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최근 경북 포항지역에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과 생필품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이재민을 돕기위한 긴급 지원 대책 회의를 열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078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또 1270만원 상당의 생필품(방한이불 300장·컵라면 869박스)도 긴급 지원 했다.

이와함께 포항지역에 해당 친·인척 등이 거주하고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피해복구활동 참가직원 및 희망직원들에 재해구호 특별휴가를 조치했다. 이로 인해 포항이 고향인 은평구 직원 2명은 특별휴가를 받고 피해현장 복구를 위해 포항으로 내려갈 수 있었다.

김우영 구청장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포항 시민들께 깊은 위로와 함께 끝까지 희망을 잃지 마시길 바란다. 더 큰 피해 없이 하루 빨리 복구돼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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