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은평 시민교육 컨퍼런스...토론·강연 다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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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구평생학습관에서 25일 오전 11시 ‘2017 은평시민교육 컨퍼런스:시민의 기술’이 개최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일’과 ‘자치’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시민의 역할과 공동체의 조건을 모색하는 토론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서종식 서울혁신센터장의 ‘변화의 시대, 일하는 시민은 누구?’라는 주제 강연으로 시작해 황세원 희망제작소 선임연구원이 진행하는 ‘좋은 일, 공정한 노동’ 보드게임 워크숍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자치분권 도시! 은평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김우영 구청장의 강연과 마을계획, 도시재생, 참여예산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의 생생한 경험을 나눈다.

이어 마지막으로 이호 더 이음 공동대표의 강연을 통해 '공동체에서 살아가는 시민의 기술'을 다시금 생각해보고, 참여한 시민들의 자기 다짐을 ‘은평 시민 한 줄 선언’에 담아 마무리 할 예정이다.

‘2017 은평시민교육 컨퍼런스:시민의 기술’ 참가 또는 자세한 사항은 구 민관협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우영 구청장은 “시민이란 무엇이고 시민의 기술이 무엇인지, 이번 컨퍼런스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시민과 공동체가 성장하는 학습도시 은평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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