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장, 자치단체장 대상 2년 연속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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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시설·경영 현대화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개설 등 높은 평가 받아
▲ 유덕열 구청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2017 도전, 자치단체장·지역축제 시상식’에서 도전 자치단체장 대상(전통시장 활성화분야)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상한 리더십 복지 분야 도전 자치단체장 대상에 이은 것으로 유 구청장은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에서 유 구청장은 ▲서울한방진흥센터 건립 ▲경동시장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개설 지원 ▲청량리 일대 도시재생사업 진행 ▲전통시장 시설 및 경영 현대화사업 진행 등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 구청장은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2년 연속으로 수상자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동대문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전통시장이 많은 만큼 전통시장을 살리는 것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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