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서울시가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대학총장+서울시장)와 공동으로 23일 연세대학교에서 ‘캠퍼스타운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는 ‘청년특별시, 창조경제 캠퍼스타운’ 사업 추진을 위해 2016년 구성된 정책 거버넌스로 지난해와 올해 2회에 걸쳐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교육부에서 후원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제3회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와 연계해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의 목적은 대학의 자원을 활용한 지역상생, 특히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 실업’에 대한 국내ㆍ외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도시 서울’로 서울시와 대학이 함께 ‘대학, 지역, 청년’이 상생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또한 교육부 관계자도 종합토론에 참여해 심도 있게 캠퍼스타운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향후 교육부와 긴밀한 협력으로 대학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은 Hezki Arieli(헤즈키 아리엘리) 요즈마 글로벌 캠퍼스 회장이 ‘스타트업 펀드와 청년 창업’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 청년창업, 일자리 캠퍼스타운 정책’을 주제로 기조연설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청년창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일자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의 풍부한 인적ㆍ기술적ㆍ문화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목표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캠퍼스타운을 통해 청년의 꿈, 청년의 삶, 청년의 미래가 보장되는 도시를 그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콘퍼런스에서 정책협의회 전회원 49명(시장+48명 대학총장)이 대학과 지역의 상생을 위한 ‘실천 선언문’에 서명하는 선포식도 진행된다.
김학진 시 도시계획국장은 “캠퍼스타운 국제 콘퍼런스는 대학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국내외 성공모델을 공유하고 정책을 발전시키는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중앙정부와 자치구를 비롯하여 대학들과 긴밀한 협조하에 캠퍼스타운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용산구, AI·IoT등 스마트행정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7/p1160278693242270_373_h2.jpg)
![[로컬거버넌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통합돌봄과 신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6/p1160269580415147_55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