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2월4~11일 중·고3 학생진로교육 토크콘서트...27곳 학교 방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2 15: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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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토크콘서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역내 27개 학교의 중·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프로그램 ‘내일을 여는 토크콘서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생과 고등학생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고등학교 3학생들을 대상으로한 ‘개꿈콘서트’와 ‘미래직업콘서트’가 운영된다.

‘개꿈콘서트'는 오는 27일 강서고, 영상고를 시작으로 12월5일까지 양천문화회관에서 지역내 8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미래직업콘서트'는 12월5일에 양정고, 12월11일 강사가 한가람고를 직접 찾아가서 미래직업, 4차 산업 기술을 소개하고 진로강연을 펼치는 식으로 진행된다.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는 문화, 공연, 예술을 통한 진로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4차 산업을 체험하는 아두이노(명령을 수행하고 처리할 수 있는 매우 기본적인 장치들 가지고 있는 기판) 실습, 보드게임을 이용한 진로설계 등의 체험을 실시해 본다.

김수영 구청장은 “매우 중요한 시기임에도 자칫 시간을 허비하기 쉬운 전환기학년 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직업탐색에 있어서 이번 토크콘서트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계기로 각자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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