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문화예술동아리 한마당 25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2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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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25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율곡로 19길 17-8)에서 ‘2017 생활문화예술동아리 공감한마당’을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종로구의 풍부한 문화 및 인적자원을 기반으로 형성된 문화 예술동아리가 직접 기획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축제로, 공연과 전시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25일 오후 12시50분부터는 총 8개 동아리가 참여해 ▲풍물굿패 길놀이 ▲난타공연 ▲밸리댄스 ▲동극 뮤지컬 ▲ 동화구연 ▲하모니카 ▲연극 ▲국악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12월2~5일에는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대학로 104 마로니에 공원내)에서 전시회가 개최된다.

전시회는 기간 중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전시회 참여 동아리는 총 8개로 ▲다담솜씨(바느질ㆍ뜨개질 소품 인형외 50점) ▲뜰래(뜨개질ㆍ손뜨개 인형 외 15점) ▲계동나무장이(목공ㆍ나무도마외 20점) ▲북촌 감성테라피(뜨개질ㆍ담요외 50점) ▲아베끄(사진ㆍ‘연’외 20점) ▲동임 조각보(전통 조각보ㆍ모시 가리개외 29점) ▲한국민화(산수화ㆍ민화 30점) ▲바위산(서각ㆍ서예 ‘두견화’외 21점)이다.

전시회 오픈식은 12월3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김영종 구청장은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모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동아리들이 많지만 그동안 그 실력을 뽐낼 만한 기회가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무대가 많은 분들에게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생활 속 문화예술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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