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오는 12월12일까지 지역내 공적공간 유지관리실태 점검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1 13: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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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2월12일까지 공개공지 및 미관지구 건축선 후퇴부분에 대한 유지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구간은 천호대로, 고덕동길, 선사로, 풍납로, 둔촌로, 강동대로 등 6개 노선 총연장 15.9km으로 공개공지 53곳, 건축선 후퇴부분 452곳 등 총 505곳으로, 동별로 담당 공무원을 배정해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휀스 등 지장물 설치‧사유화 등 공적공간의 개방 여부 ▲공적공간의 영업장 등 타 용도 사용여부 ▲공공 보행통로 및 건축선 후퇴부분 지장물(공작물, 영업장, 물품적치, 주차장 등) 설치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 위법사항이 있는 건축물에 대해서는 '위법건축물 단계별 행정조치 기준'에 따라 소유주 등에게 시정 조치할 것을 요구하고 이행하지 않을 시 위법건축물 등록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지도점검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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