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2일 노량진 청년 응원 콘서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0 14: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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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손스스터디카페(노량진로 174)’에서 노량진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청춘노량진, 쉼표하나’란 주제로 대기업 임원과 공연팀 등 다양한 청년모임이 참여해 이 시대 젊은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행사에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당일 현장에서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다. 1부는 김기철 한화연구소 상무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2부는 청년 공연팀이 음악 토크쇼를 준비했다.

또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청년을 과일로 응원해!’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청년도전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이다. ‘청년도전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자 구에서 공모를 통해 청년모임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콘서트는 청년들이 직접 만드는 청년을 위한 축제이기도 하다. 청년모임이 주축이 돼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당일 행사부스도 직접 차렸다.

청년모임인 ‘청춘문화그룹생각’이 1부 진행을 맡았으며, ‘오디티’가 2부를 책임진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시된 청년들의 참신하고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청년정책으로 활용하는 등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우리 시대 청년들은 자의반 타의반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는 세대”라며 “청년들이 희망을 안고 도전해 성공의 마침표에 도달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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