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 통합워크숍·본위원회 갖고 2018년 사업 의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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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16일 영흥화력발전소 에너지파크에서 ‘2017년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통합워크숍 및 제2차 부평구지속가능발전위원회 본위원회’를 갖고, 오는 2018년 구가 추진해야 할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과 ‘제3회 지속가능발전 주간행사’와 관련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통합워크숍에서는 영흥화력발전소를 방문, 전기와 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를 체험하고 미세먼지에 대한 환경정책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회의에서는 2017년 지속위원회 주요활동내용 공유, 두 차례의 분과위원회와 운영협의회를 거쳐 논의된 2018년도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안)에 대해 27개 세부사업, 134개 성과지표를 가결했다. 전년도 대비 동물복지사업의 단위과제 1개는 추가했다.

‘친환경 공간과 생활’을 ‘제3회 부평구 지속가능발전 주간행사’의 주제로 선정하고 행사 추진에 대한 심의·자문 기구로 ‘지속가능발전 특별위원회 구성·운영’ 사항을 의결했다.

박병상 구 지속위 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 거버넌스의 체계를 굳건히 해, 지속가능발전 가치를 향한 부평의 정책전환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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