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저금리 융자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8 0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도시재생활성화지역내 코워킹커뮤니티시설·상가 리모델링·공용주차장 조성·창업시설 조성 자금에 대해 저금리로 융자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도시재생기금 융자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영세상인, 사회적기업 등의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에서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에서는 송림2동, 송림3·5동, 송림6동 일원 등 총 3개 지역 주민이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기금 융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융자는 창업시설 조성 등을 위한 개별점포 또는 집단적 상가에서 리모델링을 하거나 신축을 하고자 하는 경우로 총사업비의 70% 이내로 가능하며, 연 1.5%로 이자로 5년 만기일시상환 또는 원리금(원금)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또한 활성화지역 외에도 소규모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하고자 할 경우 초기 사업비를 연 2.0%로 융자 받을 수 있다. 다만 융자가능한 도시재생기금의 총액이 정해져 있어 조기에 융자 신청을 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