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자립역량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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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가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하반기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자립역량교육’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활동에 종사하는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위한 목돈마련 형성을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제도며, 생계·의료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가입할 수 있는 희망키움통장Ⅰ·Ⅱ와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내일키움통장 등 3종류가 있다.

가입자들이 매월 정해진 날짜에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에서 장려금을 지급, 만기후 함께 수령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교육에는 희망키움통장과 내일키움통장 가입자 등 65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연금공단 조진석·고재완 전문강사가 ‘신용과 부채관리’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워크아웃, 개인회생 등 각종 채무조정제도와 개인 신용관리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구 관계자는 “일하는 저소득층의 빈곤 조기탈피와 자립지원을 위해 신규가입자 모집 홍보, 기 가입자들에 대한 맞춤형 금융재무교육 실시 등 다양한 방면으로 내실 있는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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