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27일 대회의실서 지역문화예술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6 15: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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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오는 27일 오후 1시30분 구청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전문가와 지역예술인, 지역주민, 구청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지역문화예술발전방안 토론회’에 참석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예술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실질적인 지역문화예술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에 특화된 문화예술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이날 기조 강연은 김상원 인하대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김창수 인천발전연구원 도시정보센터장과 하장호 협동조합 고개엔마을 이사장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신종택 구 문화예술인협회 고문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론에는 염신규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소장과 손동혁 인천문화재단 팀장, 곽경전 부평문화재단 기획경영본부장, 임승관 문화바람 대표가 참여한다.

한편 구는 무용·국악·서예 퍼포먼스 등을 통해 중간 공연을 통해 딱딱해질 수 있는 토론회 분위기를 편하게 만드는 한편 예술감상의 기회도 제공한다.

홍미영 구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와 지역예술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지역문화예술이 한 걸음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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