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구인·구직 발굴 '우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5 15: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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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교육장·마을공동일터 운영
희망일자리 평가서 성과 인정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2017년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창출 활성화 및 사회적 경제시장 활성화 등 2개 분야 10개 항목 21개 세부 지표를 평가, 구가 ‘우수구’로 선정돼 58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평가 항목은 ▲취업 상담 및 알선 ▲구인·구직 발굴 ▲일자리 정책 특수시책 ▲공공일자리사업 ▲취업 지원 실적 ▲노동 교육 및 운영 ▲사회적 경제 시장 활성화 등이며 정량·정성평가 및 현장 점검을 통해 평가가 이뤄졌다.

구는 일자리 혁신 우수 사례, 취업 지원 실적, 취업 상담 건수 및 취업률, 구인·구직 발굴 실적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으며, 노동교육 및 사회적 경제시장 활성화 분야 등 전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일자리창출 활성화 분야에서는 민·관 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 체결, 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및 취업 지원 교육, 패션봉제 교육장 및 마을공동일터 운영 등 구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눈에 띄는 성과로 이어졌다.

나진구 구청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구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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