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중앙시장 '강화까까 타르트' 청년상인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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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최근 이마트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실시한 ‘청년상인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 사업에서 인천 강화중앙시장 청년몰 개벽 2333에서 이경화씨(30)의 ‘강화까까 타르트(프랑스식 파이)’가 스타상품으로 선정됐다.

강화까까 타르트는 강화인삼과 사자발약쑥을 활용해 만든 것으로 이미 네티즌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며 타르트 전국 5대 맛집으로 소개되고 있다.

강화까까 타르트는 이번에 ‘청년상인 스타상품’으로 선정되면서 현재 기술 이전 등의 제품개발 중에 있다. 이달 말쯤 이마트 월계점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청년상인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고 이마트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동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17개 시·도 전통시장에서 고유 브랜드 먹거리 상품을 판매하는 전통시장 청년상인들 가운데 품평회와 투표 등 치열한 예선을 거쳐 총 30명이 선발됐다.

강화까까 대표 이씨는 “강화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와 함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물심양면 도움을 주신 강화군에 깊이 감사하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강화의 농특산물도 적극 홍보하고 싶고, 강화까까 타르트가 강화군을 대표하는 디저트로 성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년몰 개벽 2333에는 이색 퓨전 먹거리 15곳과 아기자기한 소품이 판매되는 일반점포 5곳이 어울러져 있으며 중앙홀에는 휴게공간과 소규모 무대가 꾸며져 있어 공연 및 음악·영상 감상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항시 즐길 수 있다.

지난 4월 개장 이후 맛집과 이색점포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 10월 말 현재까지 5만4000여명이 방문하는 등의 군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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