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민선6기 65개 도로 개선사업 박차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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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5개 신규노선 872억 예산 확보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됐지만 협소하고 굴곡이 심해 불편을 겪는 시도·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의 확·포장 등 도로 개선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4개 읍·면·동 기관, 사회 단체장들과의 면담 등을 통해 지역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한 35개의 신규 노선 872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선6기 들어서만 총 2998억원에 달하는 투자규모로, 총 65개 노선이 개통·개통 예정 또는 공사 등이 진행 중이다.

시에 따르면 앞서 준공된 5개 노선을 포함해 올해 말까지 도자예술촌 진입도로, 현방~우곡, 동산 1리, 수하~도암, 총곡리, 송계리 등 15개 노선이 개통 예정이며 50개 노선은 공사 또는 설계 중이다.

시는 잇따른 간선 교통망 구축과 지선도로의 확·포장을 통해 중리택지 등 도시개발사업 확대에 따른 교통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기반 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행복도시 이천 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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