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16일 수능’ 버스 집중배차 등 특별대책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3 16: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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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콜택시 601대 '수험생 무료수송'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6일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시는 24곳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르는 1만3838명 수험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이날 등교 시간대 시내·마을버스를 집중 배차한다.

시내버스·마을버스 기존 9335회 운행에서 934회 늘어난 모두 1만269회 운행한다.

또한 지역내 법인 ‘성남브랜드콜’은 수능 당일 오전 6시30분~8시 수험생을 위한 무료택시 601대를 운행한다.

필요시 전화로 택시를 부르면 성남시내 곳곳에 배치된 법인 콜택시가 요금을 받지 않고 수험생을 시내 24곳 시험장까지 태워다준다.

긴급 수송해야 할 수능생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주·정차 단속차량 28대는 비상수송 차량으로 투입된다.

시험장 주변에는 견인 차량 10대를 배치해 수험생을 태운 차량 이동에 불편을 주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견인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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