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수험생을 위한 특별교통대책 마련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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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치러지는 오는 16일 수험생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능일 당일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지각없이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수험생이 하이평택콜에 요청하면 수험장까지 무료로 데려다 주는 ‘하이평택콜 서비스’(600여대)를 2개 권역 평택 남부·북부지역(서부지역 제외)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수능시험 당일 오전 6시30분~8시10분 수험생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수험표를 지참해 전화 또는 앱 '택시타요(하이평택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정영섭 평택시브랜드콜운영위원장은 “수험생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올해도 봉사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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