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청 고양형 진로체험 프로젝트 진행으로 현장의 만족도 높아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9 15: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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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청소년진로센터와 함께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고양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진路 3路 고양 스마트 진로시티 조성 프로젝트”는 가장 대표적인 역점 사업이다.

2018년부터 경기도 전체 중학교에서 2학년까지 자유학년제 연계 교육과정이 진행되는 시점에서 고양에서 추진하는 “진路 3路 고양 스마트 진로시티 조성 프로젝트”는 여태까지의 진로 프로그램과는 달리 도시 전체가 진로시티로서의 기능을 갖추는 진로교육의 커다란 밑그림이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서 지역사회의 학부모와 시민이 꿈길지원단으로 447명이 구성되어 활동 중이다.

“진路 3路 고양 스마트 진로시티 조성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은 진로체험 패키지路, 창창한 미래路, 실리콘 밸리路의 세가지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다.

‘진로체험 패키지路’ 는 고양시의 인프라를 활용한 기본 프로그램, 전담강사, 고양형 진로체험버스를 복합하여 원스톱, 원클릭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창한 미래路’는 고양미래인재센터 내 진로체험 심화학습장을 운영하는 프로젝트이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마지막으로 ‘실리콘 밸리路’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내 직업현장 진로체험 벨트 조성으로 분야별 총 16개 체험로를 조성하고 직업현장과 진로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하는 사업이다.

“진路 3路” 프로젝트는 진로체험 시 학교에서 어려워하는 버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교 현장이 매우 만족해하는 생생한 진로체험 패키지 사업이다.

이 밖에도 경기도고양교육청은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와 고양 관내 학교를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학교급별 맞춤형 지역연계 진로체험을 지원하고 있으며 상설 직업체험처를 개원하여 활용하고 있다. 또한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진로체험을 활성화하고 있다.

관내 학교에서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활용하기도 하고 학교 자체적으로 외부기관과 연계한 직업인 멘토 진로교육을 진행하기도 하는데 고양교육지원청에서는 검증된 외부기관을 연계하여 진로교육을 진행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심광섭 고양교육장은 “고양시가 혁신교육지구가 된 만큼 지역의 진로자원이 학교와 더욱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하여 학생들이 꿈을 찾고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혁신교육지구에서는 내년에 9억9천의 사업비를 배정하여 학생들의 진로교육이 맞춤형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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