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1일 '2017 유스 페스티벌'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9 15: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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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노래 경연... 재능 선봬
강서 청소년들 학업 스트레스 '싹' 날린다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1일 청소년 가요·댄스 경연대회인 ‘2017 강서 유스 페스티벌(Youth Festival)’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강서 유스 페스티벌은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풀어줌과 동시에 건전한 놀이 문화를 창출한다는 취지에서 지속돼 왔다.

세부적으로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 그룹댄스(20개팀) ▲가요경연(15개팀)이 출연해 힘든 학업 중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을 발산한다.

먼저 그룹댄스는 3~20명으로 구성된 팀이 중·고등부로 나눠 디스크·힙합·테크노·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인다.

아울러 가요경연은 창작곡이 아닌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노래를 15개팀이 솔로·듀엣·중창·합창 등으로 표현한다.

평가는 지난해부터 도입한 ‘청소년 청중평가단’을 통한 직접 투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평가단이 150명으로 확대됐다.

구는 가요경연·그룹댄스 부문에서 중·고등학교 팀별로 부문별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의 구청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 중간에는 ‘청소년 동아리 연합회’를 초청, 힙합·댄스·연극 공연으로 흥을 돋우며, 행사장 밖에서는 ‘대학생 자원봉사단’이 안전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안전의식 고취와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의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친구들과 공감하고 즐기는 시간을 통해 청소년 시절의 소중한 추억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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