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민락동 삼애교회 사랑의 쌀 전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9 12: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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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 민락동 삼애교회(담임목사 이갑재)는 8일 송산2동행정복지센터 이웃돕기 창구에 어려운 이웃돕기 일환으로 쌀 920kg(23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 사진제공=의정부시
이갑재 담임목사는 “11월5일 삼애교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신도들이 나눔과 배려를 위해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을 전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쌀은 권역형 동복지허브화 전면 시행 후 복지지원과에서 위기가정으로 판단 관리하고 있는 92가구를 지정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수 송산2동행정복지센터 권역동 국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이웃돕기의 손길이 뜸해지고 있어 안타까웠는데 이처럼 커다란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2017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신 목사님과 신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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