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민회관서 10일 무료 국악 음악회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8 15:28: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0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개청 40주년 기념 국악 음악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행복한 국악을 만나다’란 주제로 진행되며, 세종문화회관 예술단 소속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초청됐다.

세부적으로 음악회는 오후 7시30분부터 1시간 정도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며, 사전예약은 강서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음악회는 국악현악을 위한 ‘축제’를 시작으로 막을 연다.

이어 팔도의 희로애락을 담은 ‘팔도민요연곡’과 25현 가야금 협주곡 ‘새산조’, 흥부가 박을 타는 장면인 ‘박타령’, 각설이타령으로 유명한 ‘장타령’이 연주된다.

마지막으로는 사물광대가 무대를 꾸미는 사물놀이 협주곡 ‘산모듬’을 연주돼 짜임새 있게 음악회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퇴근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이번 국악관현악을 준비했다”며 “다채로운 협주곡으로 구성된 국악관현악을 통해 늦가을 정취를 느끼며 행복한 한주로 금요일 밤을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