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꿈나무키움장학재단 재능장학생 선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7 15: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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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꿈나무키움장학재단에서 2018년도 재능장학생을 선발, 연간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꿈나무키움장학재단 장학사업은 뛰어난 소질을 가졌으면서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능을 키우지 못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연극, 학습 등 6개 분야의 뛰어난 인재를 장학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재능계발 계획서, 학교장 추천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 후 교육지원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에 거주하거나 지역내 소재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에 재원·재학 중인 학생이면서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70% 이하의 저소득층 가정에 해당되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9~24일이며 선발인원은 6명 내외다.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재능심사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2018년 1월22일 구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별통보 하게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꿈나무키움장학재단의 장학사업은 재능이 있는 학생을 발굴해 결실을 맺을 때까지 끝까지 지원한다는 점이 여타 장학사업과 다른 점”이라며 “이번 장학생 모집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6기 장학생 선발에 나선 강북구꿈나무키움장학재단은 2013년 4명의 학생을 시작으로 5기에 이르기까지 총 17명의 학생에게 재능계발 지원을 하고 있다.

설립 당시 5억원 규모였던 장학금도 그동안 지역 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 준 1000여명의 구민의 정성이 모여 현재는 31억2000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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