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 2017 ‘동탄예술시장’ 성료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7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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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동탄예술시장’이 최근 9회차를 마지막으로 2017년의 예술시장을 마감했다.

동탄예술시장은 '담(Dongtan Art Market) 판을 벌리다'라는 슬로건아래 시민들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생활예술 창작자와 예술가들과 교류하는 일상예술의 장으로 2015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속돼 오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동탄예술시장’은 매월 첫째주, 셋째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 매주 평균 80여팀의 창작자들이 아트마켓에 참여했다. ‘잼잼아트마켓’에서는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소품 등을 다양한 아이디어로 제작하고 있는 시민 창작자들이 판매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였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금요일의 ‘동탄예술夜시장’에서는 시민공연팀들의 ‘낭만버스킹’이 68회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27개의 전문공연팀도 참여해 행사의 흥을 돋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 판매자는 “동탄예술시장은 마켓외에도 많은 볼거리가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좋다”고 전했다.

‘동탄예술시장’은 오는 2018년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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