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시장은 6일 “구리에 유치하는 테크노밸리는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공간으로써 뛰어난 인재들이 창업을 위해 모여드는 그야말로 도전과 열정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리테크노밸리에는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미래 성장을 주도할 신생 벤처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청년창업지원센타와 스타트업 캠퍼스를 설치해 청년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이 가능한 활력 넘치는 창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백 시장의 이 같은 예고는 앞서 시가 구리·남양주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31만명 서명부와 유치 당위성의 건의문을 지난 10월17일 남경필 경기도지사에게 전달하고 이달 중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최종 후보지 선정을 앞둔 시점에 있기 때문이다.
백 시장은 “정보·통신·기술(ICT)산업,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기본 골격인 개방, 공유, 협력이 자유롭게 이뤄지는 창업지식센터와 이를 결합한 첨단연구소를 설립하고, 그안에서 협업과 상생의 가치를 통한 선순환이 일어나도록 하는 창업생태계가 민간을 중심으로 활성화되도록 하겠다”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미국 실리콘밸리의 강점인 글로벌 인재, 다양한 문화와 투자시스템을 바탕으로 온라인 기반의 서비스업과 ICT 융합 소프트웨어(SW) 산업을 적극 발굴 지원하고,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활용하는 데이터(Data)산업과 디지털콘텐츠산업의 활성화로 혁신의 아이콘 애플의 스티브 잡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중국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 같은 글로벌 인재가 구리에서 양성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벤처 실리콘밸리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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