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제10회 전국 장수 축구대회' 성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9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지난 9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강원도 양구군 소재 5개 축구장에서 개최된 '제10회 전국 장수 축구대회'에 출전한 은평구축구협회(회장 박노주) 산하 70대 상비단(단장 이학제)이 조별 리그경기에서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장수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35개 자치구팀 1000여명의 선수가 5개조로 나누어 조별 우승팀을 가리는 경기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경기도 이천시, 제주도, 서울시 양천구, 금천구와 같은 조를 이룬 은평구 70대 상비단은 제주도, 서울시 양천구, 금천구에 3연승하고 이천시에 1대 0으로 아깝게 패하긴 했지만 우수한 성적으로 조별 우승을 차치하였다.

지난해 10월에 열린 ‘제9회 전국 장수축구대회’에서도 준우승을 하였던 은평구 70대 상비단은 이번 대회에서도 변함없이 탄탄한 팀웍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기량을 발휘하여 우승의 결실을 맺게되었다.

한편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차별화된 기량으로 은평축구의 진면목을 보여준 70대 축구상비단의 우승을 축하하고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