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지 5.0’과 함께 새로운 복지 구현 다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7: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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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37회 전국사회복지대회 성료...유공자 189명 포상

 김현훈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7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37회 전국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2000년 9월 7일)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남인순 국회부의장, 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 서영석·조배숙·서미화·전진숙·이수진·박지원·이달희·한지아·백선희 의원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사회복지 관련 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취약계층 보호와 사회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189명에 대한 영예로운 포상이 진행됐다. 국민훈장 동백장은 15억 원 상당의 사유지를 무상 기부해 김제시 장애인복지타운 조성의 초석을 다지고 45년간 지역복지 발전에 헌신한 최병철 전 사단법인 글로벌투게더김제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국민훈장 목련장은 38년간 아동양육시설을 운영하며 1000명 이상 아동의 성장과 사회 정착을 지원한 김병삼 사회복지법인 영락보린원 원장에게 돌아갔다. 이어 홍금화 성산푸른초장 원장과 김성윤 사회복지법인 동명회 대표이사가 각각 국민포장을 받는 등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의 헌신을 기렸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사회복지의 날은 복지가 시혜가 아닌 국민 누구나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이자 국가의 엄중한 소임임을 확인하는 귀중한 날”이라며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약속에 발맞춰 ‘신복지 5.0 문화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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