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17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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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패션의 메카로 손꼽히는 5호선 목동역 인근 목동로데오거리에서 ‘2017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후 1시 예술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주민 누구나 참여하는 '노래자랑대회'가 개최된다. 노래자랑 참여는 당일 오후 2시 접수를 하고 예심을 거친 후 참가가 가능하다.

이후 오후 5시부터 본격적으로 개막식과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초대가수 15명이 공연하는 웰빙 가요콘서트, 연예인들의 축하쇼가 진행된다. 더불어 풍성한 먹거리장터와 푸드트럭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알뜰 소비자들의 쇼핑명소답게 목동로데오거리 의류상가에서는 특별 할인판매 행사도 개최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번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는 오랜 전통을 가진 양천구 대표 상점가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이 목동로데오 패션거리로 나와 가을 주말을 알차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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