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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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지역내 어린이집 9곳이 모여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공동돌봄을 진행하는 ‘덩덩 덩덕쿵’ 커뮤니티가 19일 오전 10시~낮 12시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전통놀이 한마당’ 가족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공립 어린이집 5곳(반포본동 초롱, 아크로 달·별·해, 하나프루니 반포)과 민간 어린이집 4곳(남서울교회, 잠원꿈밭, 반포퍼스티지 솔마을, 반포퍼스티지 하늘) 등 총 9곳의 커뮤니티 소속 어린이집 학부모·영유아 등 200명 내외가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반포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전통문화 체험부스에서 인절미 떡메치기, 한삼탈출놀이, 단심줄놀이, 게줄다리기, 민속놀이(딱지치기·윷놀이 등), 딱지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오전 9시30~40분 신나는 국악체조(전체)가 진행되며, 오전 9시40분~11시40분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오전 11시40분~낮 12시 다함께 강강술래 순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집 공동보육커뮤니티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마을 전체가 보육에 관심과 애정을 쏟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어린이집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통해 공동 돌봄 문화가 더욱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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