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캘리그라피 사랑 액자 만들기 성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7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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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17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제12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임신부부와 조부모 3대가 함께 하는 ‘캘리그라피로 전하는 사랑의 액자 만들기’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며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감을 통해 진정한 부모됨의 의미와 태어날 아기와의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캘리그라피에 서툰 예비엄마 아빠, 조부모를 위해 강사와 보조강사가 곁에서 섬세하게 지도하며 액자만들기와 임신부의 생활 속 힘든 점을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기위한 ‘임부체험’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출산 후 산후우울증 증상, 자가 체크리스트 및 예방 안내도 함께 실시했다.

권영현 구 보건소장은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여 저출산 시대에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문화조성 분위기가 되길 바라며,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를 통해 임신부부의 설레임과 조부모님의 기다림, 축복을 한 글자씩 써 내려가면서 예비부모가 원하는 건강한 아기의 탄생과 행복한 가정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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