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1·22일 북 페스티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7 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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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배움… 책의 매력 한가득
방탈출게임 특별부스도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21~22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에서 책을 보고, 듣고, 체험하는 ‘제5회 책읽는 송파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책의 맛(味)'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북페스티벌은 상상의 맛(그림책ㆍ만화책ㆍ판타지ㆍ요리), 두근두근한 맛 (추리ㆍ스릴러ㆍ여행ㆍ고전) 등 주제별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와 체험 부스가 열린다.

특히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탈출 게임을 컨셉으로 책으로 가득 찬 방안에서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야 방을 탈출할 수 있는 ‘LSI 도서관 비밀 수사대’ 특별부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오는 21일 오후 9시까지 운영하는 ‘별 스푼 북 캠핑’은 가을밤 텐트 안에서 편안한 음악과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낭만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21일 ▲박춘희 송파구청장과 함께하는 가족 낭독회 ▲이야기 할머니ㆍ할아버지 동화구연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의 저자 글배우의 사인회, 22일 ▲어린이 독서퀴즈대회 ▲어린이들에게 인기 많은 드래곤빌리지 작가와 함께 하는 사인회 ▲마술쇼도 등이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반디앤루니스, 한국서점조합송파지부와 함께하는 도서 브랜드전과 할인 판매도 진행될 예정이다.

송파북페스티벌은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가능하며(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신청자만 가능)하고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 교육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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