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곳곳서 주민 소통의 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7 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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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신월7동등 6곳 마을 축제
노래자랑·그림그리기 대회 열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1일 특색있는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우선 신월7동 오솔길 근린공원에서는 오전 9시부터 ‘해맞이 마을 오솔길 문화 축제’가 개최된다.

이날 축제는 지양산 둘레길 걷기를 시작으로 에어로빅, 방송댄스 등 식전행사와 문화공연, 사생대회, 녹색장터, 먹거리장터, 노래자랑 등 신명나는 놀이마당으로 진행된다.

또 목2동 양화초등학교에서는 오후 2시부터 작품 전시회, 문화공연 마당, 각종 체험부스 운영 등의 내용으로 ‘모기동 마을축제’를 개최하고, 신정1동 단지어린이공원에는 지역 주민들 간 서로 반갑게 인사하자는 의미를 담은 ‘안녕하세요?’ 축제가 진행된다.

이 축제는 주민들의 모습을 담은 스토리를 엮은 것으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또 오후 2~5시 하모니카, 전자바이올린 공연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연이 열리며 캘리그라피, 과자집만들기, 전래놀이체험 등 어린이들의 시선을 빼앗을 체험부스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목1동 오목내 가을한마당, 신정3동과 신월6동이 손잡은 신정산 달맞이 축제, 신월1동 곰달래 꿈마을 축제 등이 여러 마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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