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친환경' 위례동 복합청사 문 연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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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본격 운영
공공도서관등 편의시설 확충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18일 위례동 주민들의 행정·문화·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건립된 ‘위례동 복합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건립된 복합청사는 지하1층. 지상5층(연면적 2998㎡) 규모로 행정업무 공간과 자치회관, 공공도서관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열에너지를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에너지효율인증 등 친환경 열린 공간이 조성돼 있으며, 조경시설, 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은 물론 교통광장과 청사가 자연스럽게 이어진 곳에 위치해 주민들의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4, 5층에는 위례동 최초의 공공 도서관이 자리 잡았다. 이 곳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편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고 다양한 모임이 가능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다.

박춘희 구청장은 “위례동 복합청사는 행정 복지 서비스 뿐 아니라 주민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소통과 문화 공유의 장이 될 것”이라며 “양질의 행정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지역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21일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30분간 위례동 트랜짓몰에서 조성모, 남궁옥분 등 유명가수들이 참여하는 복합청사 개청 기념 ‘위례가족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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