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는 21일 ‘창의과학체험 한마당’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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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창의과학체험 한마당'에서 아이들이 몸속 세포 퍼즐을 맞추고 있다.(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1일 오후 2시~5시30분 양천공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교육축제 ‘창의과학체험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물리·화학과 같은 기초과학부터 4차 산업혁명에 관련한 로봇공학,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과학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오후 3시부터는 창의력 경진대회 ‘오조봇 무한~도전, 장애물을 통과해 슛 골인!’이 개최된다.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오조봇(명령어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을 자유롭게 코딩(명령어 입력)해 장애물과 미션을 빠르게 통과하는 대회다. 가족이 함께 참여해야 하며, 토론과 협력 요구된다. 총 30팀이 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창의과학체험 한마당에서는 VIVE 기기와 VR 익스피디션을 활용해 VR를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증강현실(AR)로 떠나는 태양계 여행 ▲자석의 원리를 이용한 공중부양 연 만들기 ▲스프링을 이용한 소금쟁이 로봇 제작하기 ▲생일 별자리 LED 목걸이 만들기 ▲우주복 체험을 해보는 우주체험존 등 17개 체험부스가 진행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번 창의과학체험 한마당은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장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 가족간 ‘과학’이라는 주제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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