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7일 신도림오페라하우스서 ‘시처럼 음악처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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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문화원이 오는 17일 오후 7시부터 90분간 신도림오페라하우스 야외무대(신도림역 3번 출구 남측광장)에서 국문인협회 구로구지부와 함께 시낭송 콘서트 ‘시처럼 음악처럼’을 개최한다.

한국문인협회 구로구지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은 협회 회원들이 시낭송, 색소폰 연주 등을 펼치며, 여행스케치, ‘잊혀진 계절’의 이용 등 인기가수와 테너 오창균, 소프라노 박시연, 팝페라 공연팀 더 카리스, 바이올린 연주자 미나, 구로구립여성합창단, 천왕동 주민들로 구성된 숲 오카리나 앙상블 등이 출연한다.

콘서트는 당일에 현장을 방문하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시 낭송 뿐만 아니라 가을밤과 어울리는 음악을 감상하며 가족, 이웃들과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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