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7일부터 단란주점 위생 지도점검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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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청소년 유해행위 등 불법 영업행위 방지와 위생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한달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지역내 단란주점 85곳의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 사항을 살펴보면 ▲청소년 출입·고용 여부 ▲조리장과 객실의 시설기준 준수 여부 ▲유흥접객행위 여부 ▲기타 적정 식재료 사용 여부 등이며,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위생 점검전 사전예고를 실시한다.

이에 불구하고 적발된 업소는 영업정지 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행정처분이 확정된 영업자에 대해서는 처분내용, 업소 명칭 등을 인터넷에 공표하고 행정조치 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반복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특별 관리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단란주점의 기초적인 위생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일제점검을 지속해 위생사각지대를 없애도록 노력할 것”이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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