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는 11월 ‘나비남 YOLO’, ‘별별청춘’ 프로그램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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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1월까지 나비남(50대 독거남)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관리를 위한 ‘나비남 YOLO프로그램’과 사회적, 경제적 회복을 돕는 ‘별별청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나비남 YOLO프로그램’ ▲목동보건지소 오는 11월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2~4시 ▲신월보건지소 11월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5시 각각 15명씩 7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내용을 살펴보면 ▲개인별 건강상태 조사 실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운동·영양프로그램 ▲치매예방교육 ▲웃음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별별청춘'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나비남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16일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청년소셜벤처 등 6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와의 관계를 위한 시간 ▲나를 돌아보는 시간 ▲나를 표현하는 시간 ▲서로 관계 맺기 등의 시간을 준비하여 나비남의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구는 50대 독거남이 정기적인 외부활동과 지역민과 접촉을 통해 사회성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하반기에 진행하는 프로그램들로 50대 독거남이 서로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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