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재난 취약가구 대상 ‘안전복지’ 강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4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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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 한국전기공사 정비 기술자가 노후 생활시설의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내 재난취약가구 852가구의 전기,가스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14개동 사회복지담당자의 추천을 받아 안전복지 수요가 절실한 852가구를 선정해 전문업체인 한국전기안전공사 및 (주)예스코와 연계해 전기누전 여부, 차단기 손상 여부, 옥내배선 상태 등 전기ㆍ가스 시설의 안전 점검을 실시 하고 노후된 시설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 교체했다.

이와 함께 올바른 전기사용요령, 화재 예방수칙, 응급상황 발생시 조치방법 등 1:1 맞춤형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겨울철에 전기와 가스 사용이 많아 이번 정비 사업이 재난취약계층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각지대에 놓인 재난 취약계층의 최저 생활안전을 보장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안전도시 동대문을 구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총 918가구의 생활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고 위험에 노출된 노후ㆍ불량 시설을 정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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