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홍보용 빗살무늬토기 태양광조명 제작해... 개인 구매도 가능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4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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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구와 강동선사문화축제장 방문객을 위해 빗살무늬토기 태양광조명을 준비했다.

구는 암사동유적의 빗살무늬토기를 모티브로 햇빛을 태양광 전지판에 모아 LED 전구로 전달해 빛을 내는 조명을 탄생시켰다.

기념품은 구를 방문하는 해외교류단 방문기념 선물용으로 사용되며, 이번에 열리는 강동선사문화축제 기간 중 판매부스 운영 및 부서의 각종 행사에 활용하거나 홍보용으로 사용된다.

또한 구매를 원하는 주민은 평상시에는 암사동 유적 내 꿈드레마켓에서, 축제 기간 중에는 기념품 판매부스에서 구입하여 창가나 자동차 룸미러의 야간조명용 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토기가격은 완성형은 1개에 1만1천원, 직접제작형은 88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이번 기념품 제작으로 서울 암사동 유적을 대표하는 문화적 유산인 빗살무늬토기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빗살무늬토기 태양광 조명이 강동구와 신석기 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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