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8일 저소득층 '무료 안경 나눔 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2 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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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들 소외이웃에 밝은 세상 보여준다
구 안경사회서 재능기부… 비용등 지원 받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8일 오후 2시 보건소에서 기초생활 수급자, 소년·소녀 가장, 3급 이상 저소득 장애인 등 저소득층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무료 안경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전문기사 8명의 무료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안경사협회 양천구안경사회가 주관하며, 안경 맞춤에 소요되는 비용 일체는 양천구안경사회에서 무료로 지원한다.

안경은 각 동주민센터에서 추천된 저소득층 주민들이 보건소를 방문해 전문기사에게 정밀 안구검사, 안구 건강상담을 받으면 최근 유행하는 안경테, 수혜자 얼굴형태 및 기호에 맞는 안경테로 제작된다.

이렇게 제작된 안경은 오는 26일 이후 저소득층의 거주지 인근 안경원에서 안경테 교정 및 수령을 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시력저하 저소득층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및 불편이 해소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 이웃에 대한 무료 재능기부로 다함께 행복한 양천 복지정책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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